워커홀릭2 2019년 10월 벌써 이 회사 다닌지 5년 넘음. 세상에... 이런 날이 오다니... 엄청나다 진짜. 근데 점점 퇴행하는 기분은 어쩌지. 나아지는게 없는 기분,,, 점점 더 옭아매는 기분.. 이건 다 ㅊ와 일해서 그런 것 같음, 전혀 나아지지 않는 사람... 머무르는 사람. 얼른 벗어나고 싶은데, 딱히 벗어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너무 우울해. 출입처는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 2019. 10. 3. 짜증난당 ㅇㅅㅇ..... 웅 201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