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전에 침사추이에서 놀다가
스탠리베이로 넘어갔음
스탠리베이로 가는 버스는
침사추이 1905였나...
그 명품숍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탔음
스탠리베이는 쇼핑몰이랑 시장이랑 해변가랑 산책 공원이랑,,
섞여있는 곳이었음.
안녕 야옹이들ㅋㅋㅋ
넘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랑 같이 있었던 산책 냥이들 'ㅅ'
이런 공원이 있고
바다도 있음 ㅋㅋ
여긴 무슨 씨푸드 레스토랑 앞이었는데,
저 노란 나무가 예뻐서 찍음
여기서 더 쭉 바다로 나가면 사진 찍을 만한 곳도 있음 ' 'ㅋㅋ
좋음 ㅋㅋ
여긴 해변 반대쪽인데, 스탠리베이 시장으로 가는 길 근처임
피자 파스타 먹는 집 눈에 띔 ㅇㅇ
그래서 어떤 지하에 있는 파스타 가게(?)
카페(?)를 들어갔는데...음....
차가운 감자 샐러드랑 느끼한 토마토소스빵을 샀음,,,
그러나 저 감자샐러드 거의 다 버림,,,
커피도 너무 양 많아서 다 못마시고
쉬다가 나온듯 ㅋㅋ...
스탠리베이 시장 들어가서 진주귀걸이랑 벨트랑 이것저것 샀는데,
나름 싸고 좋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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