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나나 거리에 있는 술집
할아버지가 혼자 술마시면서 축구보고 있음
약간 방콕의 ... !? 군부대 앞? 같은 느낌인 나나거리
오히려 여자인 나랑 동기들은 괜찮았는데...
남자들이 더 무서워했다
;ㅅ;
자꾸 예쁜 남자들이 쳐다본다고 ;ㅅ;
근데 정말 시선이 여자인 우리보다
남자들에게 꽂혔던 듯
나나거리에서 카오산로드로 이동
밤에 오니까 진짜 확실히 더 좋더라
어딜가든지 사람들이 다 신이 나있음 /ㅅ/
카오산 타이 마사지~
이렇게 마사지 샵들도 많음
한국말로 부르기도 하는데 가진 않았음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거리에서 춤추고 노는 사람들도 많다
조명이 예쁜 술집들
근데 단점은...
개더운데 에어컨이.....다들.....
결국 에어컨을 찾아서 한 술집에 들어갔는데
;ㅅ;
거기선 EDM 대신 밴드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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