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타이페이
마지막날 일정
-체크아웃/로비에 짐 맡김
-중정기념당 산책
-중산역 오쿠라호텔 펑리수 구매
-중산역 미타베이커리
-중샤오푸싱역 성룡의 단골 완탕면집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로비 짐 찾아서 버스터미널 고고
-타오위안 공항으로 고고!
-5시15분 비행기 :D
-9시 인천 도착
-10시 귀가
장제스 기념관
중정기념관
웅장하고 멋지다
숙소에서도 가까워서 마지막날 첫 일정
장재스가 타고 다녔던 차.
거대한 크기였다.
정말 컸음.. 신기신기
중정기념당에서
중산으로 이동.
중산에선 오쿠라호텔에서 파는 펑리수와
건너편 미타베이커리의 인기빵들을 샀음
근데 ...한개는 중국냄새가 너무 ,,,,ㅠㅠㅠ
다시 중샤오푸싱역으로!
이 역 뒷골목 쯤에 성룡이 잘 가던 완탕면집이 숨어있음.
개마싯...
진짜 여기 좋았다
통통한 완탕면
맛있는 국물
ㅠㅠㅠ
소박한 한상.
가격은 1만원이 채 안된다
이제 다 먹고 공항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하이 한국!!!!!!!!!!!!!!!!!!
아임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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